0809 : 그동안 작업 내용 정리

 


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걸 유니티 Websocket 클래스로 해보려고 한달 정도 삽질을 했다. 

잘 안되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혼자 해결하기에는 시간만 지체될 것 같아 일단 넘어갔다.



1)

연구실이 체인지업 그라운드로 이주한 만큼 중앙에 있는 홀을 잘 사용해 보고 싶어서 저번에 만들었던 Flocking 에 새를 넣어서 건물 안을 나는 새떼를 만들었다. 


- 그냥 넣기만 했더니 방향조절이 안돼서 회전하는 것도 구현해줬는데 회전방향(바라보는 방향)을 속도로 하니까 정신없이 빙빙 돌더라.

- 사실 원래 속도로 하는게 맞는건데,, 알고리즘이 약간 이상하게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. 

- 예전에 읽은 논문 중에 가상의 모델이 실재의 벽에 부딪혀도 아무 인터렉션이 없으면  몰입도가 확 떨어진다는 내용이 있었다. 그땐 잘 안와닿았는데 이제 알거같다.


2) 

중앙홀의 미디어월에서 큐브세트가 울렁울렁 하는 미디어아트가 보여진다. 걔가 그럴때마다 큐브가 뿜어져나오는 것 만들어보고 싶어서 가상의 벽을 만들고(10*10*5) 큐브가 쌓이게 했다.


- 큐브들이 그 가상공간 안에서 통통 튀어다녔으면 했다.

- 별 생각은 없었고 그냥 귀찮아서 큐브 생성 위치를 전부 고정해버렸는데 시작하니까 큐브들이 터지듯 연출돼서 기분이 좋았다.

- 이제 그 미디어월쪽에서 큐브들이 쏟아져나오는걸 구현해야 하는데 사실 귀찮아서 많이 미룬것 같다.. 오늘은 꼭 해야지


3) 

 Plane Extraction이 또 말을 안듣는다. 분명 예전에 연구실에서 성공하고 찍은 영상이랑 사진이 있는데 무슨짓을 해도 여기서는 실행이 안된다,,  Export 해서 기기에 전송하고 눌러봐야지만 실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너무 화가 난다. 

사실 모델 그냥 만들어서 위치 정해주는거는 재미는 있지만 한계도 분명해서 약간 더 공학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었는데 잘 안되서 슬프다,,:(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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